교호18년（1733년）초대 시치에몬(七右衛門)이 창업. 오오노한(大野藩)의 상인으로서 금물상 (金物商)을 운영. 메이지34년 사케제조를 개시. 요곡(謡曲)「하나가타미」의 한구절에서 “꽃의 담장을 사랑하면서 진주의 물방울에 취했다” 「하나가키」라는 브랜드가 탄생. 쇼와8년 헌상주로 선정. 현재까지 감평회 등 다수의 성적을 거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의 양조장.

오쿠에치젠(에치젠오오노)는 일본명수에 지정된 명수의 마을. 주조미(고햐쿠만고쿠)의 유수의 산지이면서 눈 깊은 한랭한 기후로, 사케제조의 조건을 삼박자 갖춘 지역입니다.

특정명칭주만을 생산하고 그 중 절반이 쥰마이슈. 평균 정미보합50％ 원료를 엄선하여 사케제조를 하고 있으며, 토우지를 포함하여 쿠라비토가 정열을 가지고 사케제조에 임하는 양조수량 700곡(石)의 양조장.

수작업으로 작은 양을 정성 들여 제조하고, 원재료에 따른 양조방법에 심혈을 기울인다. 작은 양조장이지만, 큰 이념을 가지고 사케제조에 몰두한다. 일본에 사케 있고, 오쿠에치젠에 하나가키 있다. 사케의 훌륭함을 전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사장
남부타카야스

지역농가와 함께 시작한 주조미생산이 10여년이 경과했습니다. 그 노력은 “카메노오”재배의 부활 “유기JAS의 고햐쿠만고쿠생산”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양조장도 유기농제조자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활동은 사케애호가와의 「사케학교」라는 활동으로 발전하여 “모내기・벼베기・양조장견학・사케세미나・키키자케대회・사케제조체험” 등의 커리큘럼으로 사케를 즐기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